[1]..[11][12] 13 [14][15]..[417] 
달이 너무 좋아 집에 있지 못하고 산에 올라갑니다.
달빛에 홀려 집을 나섰습니다. 새벽 1시 30분경 출발해 아침 8시까지 단 한 순간도 달빛을 놓치지 않고 무등산 능선만을 골라 걸었습니다. 이처럼 완전히 달빛에 젖기도 오랜만입니다. 내가 달이 된 것 같습니다.
2013/03/28
Copyright 1999-2022 Zeroboard